우리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많은 커피 종류를 사서 사무실에서 집에서 드라이브하면서 어디 이동할 때 차에서 등등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받아서 마십니다. 물론 대부분 아이스 음료들이 플라스틱으로 나오지만 겨울에도 얼죽아인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사용 빈도가 다르지만 매번 사용됩니다. 아래에서 플라스틱 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컵
재활용하는 용도로는 많이 사용하시는 받침이나 보관 통으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컵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플라스틱 컵 활용 방법
1. 화분 물받침
가정집이나 작은 방 등에서 키우시는 식물들은 작은 화분에서 자라는 작은 식물들이나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스투키나 허브 종류 등 우리는 이러한 작고 귀여운 식물들을 키우는데 물을 주는데 작은 화분인 만큼 조금만 물을 많이 줘도 물 받침대에서도 물이 흘러넘쳐 바닥에 물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뿌리가 썩어 식물이 죽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을 많이먹는 식물들은 기존에 사용하는 물 받침대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물이 고이기보다는 흙이 촉촉한 정도면 충분한 식물들이라면 어떨까요 흙에는 물도 충분해야하지만 썩지 않고 공기 순환도 잘되는 그런 적당한 화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넉넉히 줘도 잘 빠지게 만들어 놓으면 편안하게 물주기가 쉬워집니다.
2. 작은 식물 개인 온실
작은 식물들 중에서 온실을 만들어주시면 잘 자르는 종류들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살아가기 힘든 작은 식물들이나 조금은 습한 걸 좋아하는 식물들이나 다양한 경우 플라스틱 컵을 덮어주면 간단하게 온실을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3. 물꽂이
물꽂이는 식물이 뿌리가 날때까지 물에서 키우다가 흙에 심어 키우는 영양 생식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길이로 줄기를 자르면 자른 부분이 물에서 뿌리가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컵보다 유리병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수로 떨어트리면 위험하면서 플라스틱 컵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물을 담아서 키울 수 있습니다.
물꽂이 식물
- 개운죽
- 행운목
- 양파
- 고구마
- 민트
- 무순
- 로즈마리
- 산세 베리 아류 등
4. 마무리
우리는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재활용이나 처리가 잘 되어야 합니다. 많은 음식점 대표적인 카페에서 친환경 소재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커피를 마시거나 사용했던 플라스틱 컵으로 간단한 스티커, 클립, 볼펜 등 관리가 편한 소품들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투명 컵이라 찾는 것도 편합니다. 여러분 집에 있는 플라스틱 컵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잘 사용하시면서 재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옥수수 빨대나 쌀 빨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는 빨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보증금제도
소비자가 커피나 음료 등을 일회용 컵으로 구매할 때 보증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구매하를 하고 이후 컵을 반환하여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다회용 플라트식 컵이나 머그컵은 제외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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